유준현은 1948년 12월 05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205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2대대 제6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유준현은 1972년 04월 17일 Tay Son, Deo An Khe 남쪽 638고지 일대(BR 610425)에서 번개24호 작전 중 적의 포탄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3-1-4062묘역에 잠들어 있다.

한상기는 1949년 08월 2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창동18-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6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한상기는 1972년 04월 20일 Tay Son, Deo An Khe 남쪽 638고지 일대(BR 603426)에서 작전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3-1-4036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명기는 1945년 02월 05일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704-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6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김명기는 1972년 04월 25일 Tay Son, Deo An Khe 남쪽 638고지 일대(BR 610428)에서 번개24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3-1-4051묘역에 잠들어 있다.

박래성은 1948년 12월 05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56-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6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박래성은 1972년 04월 27일 Tay Son, Deo An Khe 남쪽 638고지 일대(BR 610433)에서 번개24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3-1-4045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만구는 1949년 01월 04일 충청남도 부여군 옥산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6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이만구는 1972년 04월 27일 Tay Son, Deo An Khe 남쪽 638고지 일대(BR 613433)에서 번개24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03-1-4054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