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기는 1945년 04월 02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2-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이복기는 1968년 06월 12일 Phu Cat, Go Boi 평야(CR 040395)에서 맹호 12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26-2-1944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복산은 1944년 04월 01일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궁평리30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이복산은 1968년 10월 09일 Tay Son, Tay Giang, Nui Ngang에서 작전 철수 중 도하 시 익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1-1-2144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형선은 1950년 03월 22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410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김형선은 1968년 10월 23일 Tay Son, Tay Giang, Nui Ngang에서 작전 중 열병으로 입원 치료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1-1-2143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규일은 1946년 09월 09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54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이규일은 1968년 11월 27일 Tuy An, Tuy Hoa( BR 637426)에서 화랑 68-4호 작전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1-1-2208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희천은 1946년 12월 16일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김희천은 1969년 12월 10일 Tay Giang, deo An Khe(BR 709421)에서 매복작전 중 도하 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2-5-2876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