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조는 1940년 9월 16일 경상남도 울주군 범서면 척과리 309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제1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대위 박향조는 1967년 5월 18일 Dong Xuan, Song Cau, Tuy An 지역(CR 052655)에서 비호 9호 작전 시 수색정찰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4-060 묘역에 잠들어 있다.

남병천은 1943년 4월 1일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간천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제1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남병천은 1967년 5월 18일 Dong Xuan, Song Cau, Tuy An 지역(CR 052655)에서 비호 9호 작전 시 수색정찰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6-3-883 묘역에 잠들어 있다.

한종부는 1943년 2월 2일 00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제1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중사 한종부는 1967년 5월 18일 Dong Xuan, Song Cau, Tuy An 지역 (CR 052655)에서 비호 9호 작전 시 수색정찰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6-3-843 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육녹은 1944년 1월 15일 충청남도 청원군 북면 오곡리 148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제1연대 제3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등병 김육녹은 1967년 5월 18일 Dong Xuan, Song Cau, Tuy An 지역(CR 052655)에서 비호 9호 작전 시 수색정찰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6-3-860 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