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은 1943년 01월 15일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647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이용현은 1966년 04월 02일 Tay Son 동쪽, Song Con(BR 853402)에서 번개 66-5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충무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본가 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웅열은 1943년 12월 04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41-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김웅열은 1966년 04월 06일 Tay Son 동쪽, Song Con(BR 859400)에서 번개 66-5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충무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51-1-220묘역에 잠들어 있다.
배종복은 1943년 05월 10일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동 225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배종복은 1966년 06월 24일 Tay Son, Phu Phong에서 작전 중 뇌성 마라리아로 순직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48-1-311묘역에 잠들어 있다.
정태기는 1943년 02월 01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1518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중사 정태기는 1966년 10월 06일 Phu Cat, Nui Ba, 874고지(BR 940547)
에서 맹호 6호 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48-3-403묘역에 잠들어 있다.
송용웅은 1934년 09월 26일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소령 송용웅은 1966년 10월 30일 콩강자유교량(BR 882381)에서 수색정찰 중 적의 부비트랩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충무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장교1-207-2601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