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성은 1942년 05월 27일 경상북도 영일군 영일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김삼성은 1966년 05월 10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48-1-253 묘역에 잠들어 있다.
정길수는 1942년 07월 24일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야리465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정길수는 1966년 05월 25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사병2-136-21530묘역에 잠들어 있다.
신장성은 1942년 01월 06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양지리96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신장성은 1966년 07월 12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48-1-321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호사는 1942년 09월 09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금곡리345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김호사는 1966년 10월 13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48-3-420묘역에 잠들어 있다.
윤창구는 1943년 07월 27일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97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윤창구는 1966년 10월 15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48-3-418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