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봉은 1940년 02월 10일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212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1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일병 이규봉은 1965년 12월 08일 Tay Son, Tay Thuan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171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종선은 1944년 10월 05일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118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2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일병 이종선은 1966년 01월 29일 Tay Son, Tay Thuan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89묘역에 잠들어 있다.
양승원은 1944년 06월 15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280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2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일병 양승원은 1966년 02월 12일 Tay Son, Tay Thuan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115묘역에 잠들어 있다.
안광익은 1943년 03월 03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산84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직할대 의무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안광익은 1966년 02월 26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51-1-163묘역에 잠들어 있다.
윤순영은 1944년 07월 03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320-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7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일병 윤순영은 1966년 02월 08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1-154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