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섭은 1936년 04월 13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55(육대관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직할대 항공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소령 한대섭은 1968년 04월 05일Binh Dinh, Tuy Phuoc, Phuoc Thanh(BR 850550)에서 공중 정찰 비행임무 수행 중 국경 미상의 적 대공포화기의 저격으로 공중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4-0117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융남은 1943년 07월 16일 강원도 삼척시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직할대 항공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소령 이융남은 1971년 03월 05일 Binh Dinh, Tuy Phuoc, Phuoc Thanh(BR 925215)에서 수색 정찰대 임무 수행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4-0244묘역에 잠들어 있다.

우종노는 1945년 04월 1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467)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직할대 헌병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우종노는 1968년 02월 07일 Binh Dinh, Tuy Phuoc, Phuoc Thanh에서 수류탄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26-1-1591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영부는 1943년 10월 18일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관봉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직할대 헌병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김영부는 1968년 09월 16일 Binh Dinh, Tuy Phuoc, Phuoc Thanh에서 순찰 중 적의 기습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21-1-2100묘역에 잠들어 있다.

장태영은 1938년 08월 27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외발산동(350-16)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직할대 수색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소령 장태영은 1970년 07월 17일 혼쩨산 북방 4km지점에서 작전 중 총창으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4-0218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