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은 1946년 06월 20일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240-32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대대 본부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강수일은 1969년 10월 27일 Phu Cat, Cat Hung, My Thun에서 수색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2-5-2837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정환은 1943년 12월 05일 전라북도군산시평화길114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이정환은 1965년 11월 30일 번딩 빈케에서 작전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본가 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병록은 1943년 08월 17일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울곡리221-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일병 이병록은 1965년 12월 28일 Tay Son, Phu Phong에서 적과 교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46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삼수는 1941년 08월 07일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20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고상병) 김삼수는 1966년 02월 13일 Quy Nhon에서 작전 중 적의 포탄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157묘역에 잠들어 있다.
임수웅은 1942년 02월 14일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반곡리177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5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임수웅은 1966년 03월 21일 Tay Son, Phu Phong(BR 694395)에서 지형정찰 중 적의 기습으로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51-1-198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