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희는 1943년 12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166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2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원종희는 1965년 12월 17일 Tay Thuan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41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규민은 1942년 09월 07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4가14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7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김규민은 1965년 12월 22일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51-1-33묘역에 잠들어 있다.
조광선은 1942년 10월 21일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장암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직할대 본부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조광선은 1966년 02월 26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1-156묘역에 잠들어 있다.
주달웅은 1944년 02월 02일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창리776-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직할대 수색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주달웅은 1966년 02월 26일 Tay Son, Phu Phong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1-152묘역에 잠들어 있다.
정재윤은 1942년 03월 10일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내칠리927-2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정재윤은 1966년 02월 27일 Tay Son, deo An Khe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국립서울현충원 51-1-168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