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수는 1943년 10월 28일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178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0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양정수는 1967년 05월 11일 Canh Hoa(BR 875397)에서 수색정찰 중 적 부비트랩 폭발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6-3-792묘역에 잠들어 있다.
장순구는 1944년 07월 02일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341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0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장순구는 1967년 07월 13일 Tuy An, Dong Xuan 일대(CQ 947605)에서 홍길동 작전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6-3-968묘역에 잠들어 있다.
홍광식은 1944년 10월 19일 강원도 원주시(계면산 4번)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0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하사 홍광식은 1967년 08월 18일Tuy An, Dong Xuan 일대(BQ 595907)에서 홍길동 작전 중 적의 저격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6-2-1078묘역에 잠들어 있다.
임하모는 1944년 04월 12일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3대대 제10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임하모는 1967년 09월 01일 Canh Hoa(BQ 865117)에서 매복작전 중 적과 교전 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6-2-1120묘역에 잠들어 있다.
고해영은 1945년 05월 10일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호계리148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0중대에 소속되어 베트남에 파병되어 Binh Dinh성 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고해영은 1967년 09월 09일 Canh Hoa(BR 876114)에서 요란 사격 중 후폭풍으로 전사했다. 그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26-2-1050묘역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