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학은 1940년대 미상월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건설지원단에 소속된 후 베트남에 파병되어 Ho Chi Hinh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김영학은 1971년 3월 31일 Ho Chi Hinh 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무공포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2-2-3584 묘역에 잠들어 있다.
이승교는 1940년대 미상월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건설지원단에 소속된 후 베트남에 파병되어 Ho Chi Hinh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이승교는 1971년 3월 31일 Ho Chi Hinh 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무공포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2-2-3585 묘역에 잠들어 있다.
홍권표는 1940년대 미상월일 충청남도 공주군 계룡면 금대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건설지원단에 소속된 후 베트남에 파병되어 Ho Chi Hinh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홍권표는 1971년 3월 31일 Ho Chi Hinh 일대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그는 무공포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립서울현충원 02-2-3587 묘역에 잠들어 있다.
심근복은 1940년대 미상월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 62 에서 태어났다. 그는 건설지원단에 소속된 후 베트남에 파병되어 Ho Chi Hinh일대에 주둔했다. 상병 심근복은 1971년 4월 2일 Ho Chi Hinh 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 02-2-3596 묘역에 잠들어 있다.
김대곤은 1940년대 미상월일 전라북도 전주시 남구 소송동175-46에서 태어났다. 그는 건설지원단에 소속된 후 베트남에 파병되어 Ho Chi Hinh일대에 주둔했다. 병장 김대곤은 1971년 7월 11일 Ho Chi Hinh 일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 그는 본가 묘역에 잠들어 있다.